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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사업에도 불확실성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HD현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해 온 대형 조선소와 선박 엔진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다만 회사 측은 공사가 중단된 것은 아니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수빈 기잡니다.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HD현대가 사우디에서 추진 중인 조선 산업 거점 구축 사업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사우디 동부 킹살만 조선산업단지에서 현지 기업들과 합작해 ‘IMI 조선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아람코와 바흐리, 램프렐 등이 참여한 이 조선소는 대형 도크 3기와 골리앗 크레인 4기 등을 갖춰 완공되면 연간 40척 규모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사태로 현지 직원 일부가 철수하고 물류에도 혼란이 생기면서 공사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미 IMI 조선소 사업은 일정이 여러 차례 미뤄진 상황입니다. 2016년 착공 당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공정 지연과 투자 일정 조정 등이 겹치면서 목표 시점이 2024년으로 한 차례 늦춰졌고 이후 다시 올해 완전 가동을 목표로 조정됐습니다. 애초 계획보다 수년이나 늦어진 상황에서 최근 중동 사태까지 겹치며 이 일정마저 장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같은 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선박 엔진 공장 건설 사업도 변수에 직면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 합작사 ‘마킨’을 통해 내년 가동을 목표로 독자 기술인 ‘힘센(HIMSEN)’ 엔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다만 최근 현지 인력 운영과 물류 상황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장 건설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두 프로젝트는 정기선 회장이 임원이 된 이듬해인 2015년부터 직접 챙겨온 사업입니다. 또 HD현대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조선 기술 수출에 나선 사업인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측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고는 있지만 작업이 중단된 것은 아니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HD현대 측은 “현지 건설 작업은 중국 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아직까지 공사가 중단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경제TV 이수빈입니다./q00006@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