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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3년동안 침묵하셨을까? (창세기 17:1)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식이 없었다. 사라가 임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임신하지 못하는 사라는 젊은 여종 하갈을 통해 자식을 얻고자 하갈을 아브라함의 후처로 준다. 아브라함은 86세에 여종 하갈을 통해 원하는 아들을 얻었다. 그리고 13년이 지나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 말씀하신다. 창세기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성경은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은 86세부터 하나님이 나타나 말씀하시는 99세까지 그 어떤 일도 기록하고 있지 않다. 성경이 기록하고 있지 않은 13년의 공백은 아브라함을 향한 하나님의 침묵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13년 동안 침묵하셨을까? 하나님의 13년의 침묵은 하나님의 기다림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힘이 빠질 때까지, 아브라함의 가능성이 사라질 때까지, 아브라함의 꿈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셨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힘으로 자식을 낳을 수 있다고 믿었고, 자식을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힘과 가능성으로 이루어 드리려고 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신다. 하지만 우리의 남아 있는 힘과 가능성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 보다 앞서간다. 아브라함은 젊은 여종 하갈을 후처로 맞이하여 이스마엘을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이를 낳을 수 없을 때까지 기다리셨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이 빠질 때까지, 가능성이 사라질 때까지, 꿈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신다. 그래야 하나님이 일하심을 통해 믿음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