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리산에서 설악산 진부령까지/⛰️백두대간 12구간(속리산)“힘들수록 추억은 더 아름답다~“/ 문장대 천왕봉 형제봉을지나 갈령까지 21km/Baekdudaegan Songrisa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산행날짜:2022년 11월 12일(토) 산행코스:들머리~문장대-신선대-천왕봉-형제봉-갈령삼거리-갈령(약 21km) 새벽 2시 30분 야심한 시간에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번 구간은 암릉이 많고 위험한 곳이라 빨리 시작하고 천천히 진행을 합니다. 깜깜한 산길 렌턴 불빛에 의지하여 길을 걸으니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둠을 밀어내는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면서 속리산의 속살이 다 보이기 시작합니다. 칠형제봉 뒤로 해가 떠오르고 속리산의 멋짐 암릉군이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산 아래에는 운해가 넘실거리고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오늘 산행하는 백두대간 속리산은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한 팔경중의 하나입니다. 주봉인 천왕봉(1058.4m)을 비롯해 문장대, 천년고찰 법주사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속을 떠나 산으로 들어오라는 뜻의 속리산은 동쪽으로는 칠형제봉, 문수봉, 신선대, 비로봉 천왕봉 등이 이어져 있고, 서쪽으로는 관음봉, 묘봉이 이어져 있습니다. 수많은 암봉들과 암릉들이 있지만 대간길이라 빨리 걸어야 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속속들이 암릉을 올라보고 싶습니다. 신선대를 거쳐 천왕봉까지 국립공원의 비단길을 걸었지만 큰 산이라 만만치가 않네요. 천왕봉에서 피앗재까지는 어려운 길은 아니지만 낙엽밑에 잔돌이 많아 조금만 방심하면 미끄러 지고 새벽 산행으로 지친 몸이라 한 발 한 발이 무겁습니다. 피앗재에서 형제봉 오르막길 1.5km 최고의 난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세번째인데 기억에 힘든 코스로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변함없이 힘듭니다. 형제봉에서 갈령삼거리 0.7km 내리막길 쉽지 않네요. 갈령삼거리에 갈령까지 1.3km 무사히 하산하였습니다. 다들 고난의 행군을 끝냈다고 합니다. 속리산 힘들고 어려운 구간 잘 끝냈습니다. 원래 늘재에서 청화산 구간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산방기간이라 산행을 할 수 있는 구간 석병산 구간으로 진행합니다. 석병산 구간은 아름다운 바위문 일월문이 있습니다. 최고의 포토존입니다. #백두대간 #등산 #trekking #속리산 #문장대 #신선대 #천왕봉 #갈령 #형제봉 #늘재 #100대명산 #국립공원 #법주사 #지리산 #songni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