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안동 마을구경] 소설 '한티재 하늘' 주무대 삼밭골 | 일직면 평팔리(섶밭밑, 신전골, 단당골, 서녁골, 삼밭골) | 폐가 등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권정생 선생 소설 '한티재 하늘' 주무대 삼밭골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삼밭골, 신전골, 섶밭밑, 당당골, 서녁골) ○ 평팔리 ▶ 별마을·성곡·성읍·평팔리 옛날 성읍(星邑)이 있었으므로 별마을 또는 성곡(星谷)·성읍이라 하였던 것이 변하여 평팔리로 되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전곡(薪田谷)·계곡(桂谷)·검무곡(劒舞谷)·환당곡(丸堂谷)·사기점(沙器店)을 병합하여 평팔리가 되었다. ◇ 사기점 : 평팔못 남서쪽 골짜기에 있었던 마을로 조선 시대 사기점이 있었다 하여 사구지마라 하였으며 지금은 잡목이 우거진 평평한 언덕을 이루고 있다. ◇ 사기점 고개 : 사기점에서 의성군 안평면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 평팔지 : 평팔리에 있는 저수지이다. ◇ 못 안 : 평팔지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배나무골 : 못안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거뭇골·거뭇곡·검무곡(劒舞谷) 옛적에 홍수로 거무산이 들에 잠겨 거미 한 마리가 앉을 만한 자리만 남았다 하여 거뭇골이라 하였으며 지금은 고추 농사를 많이 하고 있다. ◇ 평팔리 고분군 : 이 고분은 거뭇골 마을 도로 옆에 있다. 이곳에는 5∼6기의 고분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봉분 형태가 확인되는 것은 1기이다. ◇ 웃거무골 : 거뭇골 위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곗골·갯골·기곡·기골·계곡(桂谷) 신전골 북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마을 입구에 큰 계수나무가 한 그루 있었기 때문에 계수나무골이라 하였으며 변하여 곗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 섶밭밑·신전골·신전곡(薪田谷) : 단당골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옛날 뒷산에 울창한 섶 나무가 많았는데 마을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였으나 그 섶나무의 영험으로 마을이 다 시 번창하였다 하여 섶밭밑이라 했다 한다. ◇ 따옷골 : 섶밭밑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따옷재 : 따옷골에서 원리로 넘어가는 재이다. ◇ 진지골 : 신전골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맷 골 : 진지골 남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월바웃골 : 진짓골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인데 월바우가 있다고 부르는 이름이다. ▶ 단당골·단당곡(丹堂谷) 마을 앞에 당집 터가 있으며 옛날 정월 대보름이 되면 마을의 길운을 비는 제사를 올렸다. 제사를 지내는 날은 길손들이 당집 앞을 지나가려 하면 발이 땅에 붙어 지날 수가 없어서 당집을 검무산(劒舞山) 너머로 옮겼더니 그 후 이상하게도 마을의 가축이 죽고, 산 너머 당집에서 돌과 흙이 계속 날아오므로 하는 수 없이 당집을 지금 돌더미만 남은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지금은 해주(海州) 오씨(吳氏)가 대부분이며 고추 마늘이 주산을 이루고 있다. ◇ 평팔리 고분군 : 이 고분은 단당골 마을의 남쪽 구릉에 있다. 현재 3기가 확인되는데 모두 도굴 흔적이 있다. 봉분의 규모는 길이가 3m, 너비가 2m, 높이가 1m 정도이다. ◇ 동역골 : 단당골 서쪽에 있는 긴 골짜기이다. ◇ 재궁골 : 동역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재궁이 있다고 부르는 이름이다. ▶ 선녁골·선녓골·서곡(西谷) 평팔못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므로 선녓골이라 하며, 고추 마늘이 주산을 이루고 있다. ◇ 둥둥골 : 서녘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 큰평지 배나무골 남쪽 평지에 있는 마을로 새로 개척한 마을이었으나 지금은 여러 가지 잡목만 울창하게 들어서 있고 마을은 없어졌다.(지명유래) #한티재하늘 #평팔리 #삼밭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