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본질 잘못 파악했나"…사회적 물의 일으키고 사과 없이 '법대로' / YTN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에디터픽] "본질 잘못 파악했나"…사회적 물의 일으키고 사과 없이 '법대로' / YTN

방송인 박나래 논란을 바라보는 관계자들은 "5억 아끼려다 50억 원을 날렸다"며 공통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는 해당 과정에서 수습할 수 있는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우세합니다. 앞서 박 씨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진 직후 이들이 "지난해 매출액의 10%를 요구했다"며 "협박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1. "박나래 주변엔 사람이 없나?" 스스로 논란 키우고 회생 불가 [지금이뉴스] (251216) 2. 박나래 '주사 이모' 고발 사건, 검찰서 경찰로 이송 (251216 배민혁 기자) 3. 강력 형사사건 줄줄이...포토라인 서는 박나래? [Y녹취록] (251217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화연결) 4. [영상] 침묵 깬 박나래... 사과도, 해명도 없었다 (251217) 5. 전 사회적 문제 일으키고는 '법' 운운...박나래, 건널 수 없는 강 건넜다 [Y녹취록] (251217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화연결) 6. 사과는 없었던 박나래...변호사가 주목한 '결정적 표현' [Y녹취록] (251216 서정빈 변호사,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출연) #박나래 #전매니저 #입장문 #고소장 #오해 #의혹 #논란 #박나래해명 #술 #주사이모 #링거이모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