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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트럼프,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AI 패권 경쟁 불씨 00:50 전력망으로 옮긴 AI 경쟁의 무대 01:55 탄소 중립의 역설…빅테크의 화석연료 회귀 03:18 천연가스 르네상스…새로운 골드러시의 명과 암 05:03 예상치 못한 구원자…원자력 르네상스 06:20 숨겨진 자원 전쟁…AI의 물 발자국 07:35 AI가 부른 에너지 대란과 환경 딜레마 ===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오늘 저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추할 겁니다, 마음껏 시추할 겁니다.]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을 낮춰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선언이었지만,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력 생산에 올인하겠다는 의지도 깔려 있었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 확충을 '전시 체제' 수준으로 추진하는 행정명령에 연이어 서명했습니다. 표면적 이유는 중국과의 AI 경쟁, 내면에는 당장 다음 달 전기 요금 고지서와 올겨울 난방비를 뒤흔들 '전력 대란'의 공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AI 개발은 '전력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한 번의 챗GPT 대화는 구글 검색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대형 데이터센터 한 곳은 월마트 매장 1,000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 IEA는 2026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일본 전체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육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개별 기업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크게는 국가, 작게는 대도시만큼의 전력을 쓰는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겁니다. 결국, 앞으로의 인공지능 경쟁의 승패는 막대한 양의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느냐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이 부족하면 데이터센터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그렇게 되면 제아무리 고성능 AI라 해도 무용지물입니다. AI 경쟁의 무대가 컴퓨터가 아닌, 전력망 위로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전력 수요 폭증 관련 인프라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본거지 미국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자세한 내용, '한방이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에너지 #인공지능 #AI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 #애플 #오픈AI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탄소 #천연가스 #온실가스 #천연가스 #메탄 #지구온난화 #환경 #원전 #물 #가뭄 #국제 #한방이슈 #YTN #YTN실시간 기획·구성 : 김재형([email protected]) 제작 : 이형근([email protected]) 썸네일 : 손민성([email protected]) 촬영 : 손민성([email protected]), 김용현([email protected]) 참고기사 :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