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폐교를 직접 리모델링한 사진가의 마지막 유산, 미술관이 된 제주 폐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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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외딴곳에 폐교를 고쳐 미술관으로 만든 이가 있다. 자연에 빠져 순간을 담기 위해 매일같이 오름을 올랐다는 사진가 고(故) 김영갑이다. 오름과 구름, 바다, 나무와 억새, 바람마저도 담아낸 김영갑의 작품이 숨 쉬고 있는 미술관으로 건축탐구 집 두 탐사대원이 떠났다. 젊은 나이에 루게릭병이 앓게 된 김영갑 작가는 사지가 굳어가 카메라 셔터조차 누르기 힘든 상태에서도 미술관을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그는 직접 하나하나 돌을 쌓아 올려 산책로를 만들고 폐교를 고쳤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치열하게 담아내려 했던 한 예술가의 마지막 유산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폐교리모델링#김영갑갤러리 #임형남건축가#제주미술관#두모악#제주도그림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