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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10분 만에 뚫렸다…강한 메르스 전염력 [앵커] 국내 최대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메르스 바이러스가 퍼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메르스의 전염력은 예상 외로 강했습니다. 이슬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보안요원 27살 A씨. 92번째 메르스 감염자인 A씨는 지난달 26일 6번 환자가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을 때 격리된 공간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A씨가 6번 환자와 밀접 접촉한 시간은 최소 10분. 6번 환자가 이 병원에서 총 머물렀던 시간인 28분 내내 함께 있었다고 해도 채 30분이 되지 않습니다. 메르스의 전염력이 낮다는 보건당국의 설명과 달리, A씨는 짧으면 10분, 길면 30분도 안 돼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겁니다. 병원 측은 6번 환자와 접촉한 A씨를 포함해 보안요원과 의료진 등 8명을 격리했지만, 6번 환자가 실제 병원에 체류한 시간이 28분에 달하는 만큼 추가 접촉자가 있을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설대우 / 중앙대 약학과 교수] "대형병원 몇 군데서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혹시 대형병원이 삼성서울병원과 같은 일을 만들게 되면 또 다른 일이 생길 수 있겠죠. 지금은 좀 더 지켜보면서 추세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건당국은 서울아산병원이 메르스의 새로운 유행지가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슬기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