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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LESHOW STAR https://c11.kr/d7b9 ▶ CBCSTAR VIDEO: https://c11.kr/bu6i ▶ CBCSTAR PHOTO: https://c11.kr/bucc [CBC뉴스] 배우 문지윤(36)이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19일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문지윤이 전날 오후 8시56분쯤 급성 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문지윤은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쾌걸춘향’, '일지매’, '선덕여왕’,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황금정원'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동료 연기자 하재숙은 "우리 지윤이.. 처음 방송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 다 챙겨주고 걱정해 주고 같이 소주잔 기울여 주던 내 동생..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먼 시간 뒤에 다시 웃으면서 꼭 만나자~ 누나 시집간다고... 니가 그려서 선물해준 그림처럼...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렴...누나가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ㅜㅜㅜ"라는 글을 올려 고인을 애도했다. 치즈인더트랩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해진도 가슴이 아프다면서 좋은 곳에서 영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뛰어난 연기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후니훈도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다. 지윤아, 사랑하고 사랑한다”는 글을 올렸다. 김산호는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 지윤아"라고 애도했다. 황한나는 내가 꼭 기억할게라면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라고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문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