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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판 CES를 표방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5'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자동차와 로봇, 정보통신기술을 모은 전시와 함께 국내외 전문가 80여 명의 강연도 진행돼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각 링 위로 로봇 선수가 등장합니다. 왼손, 오른손 번갈아 주먹을 날리고, 간결한 움직임으로 피하며 공수를 주고받습니다. 권투 선수와 같은 움직임과 실력에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박기범 / 관람객 : 로봇의 움직임이 너무나 자연스러웠고,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걸 체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동 수단과 관련한 최신 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로봇, 정보통신 등 세상에 없던 신기술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특히 AI가 접목된 로봇은 인간의 손과 발을 대신하는 것을 넘어 반려동물처럼 사람을 따르고 감정을 나누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김현우 / 로봇 개발업체 연구원 : 사람 말을 이해하고, 그다음에 행동하고, 이런 것들을 하고 있고요. 만져주면 이제 감정 표현을 하는 그런 사람과 소통하는 HRI(인간과 상호작용) 반려 로봇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신 기술 전시뿐 아니라 16개 나라 전문가 87명이 미래 산업의 방향을 공유하는 강연도 열려 지역 기업과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됩니다. [김정기 / 대구시장 권한대행 : (소개된) 기술 접목을 통해서 산업이 성장할 거로 보고 있고요. 저희는 이제 정부 정책과 맞물려서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미래 모빌리티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국내외 5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VJ: 윤예온 YTN 이윤재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