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뉴스외전 포커스] 용산 도감청 파문‥"우리가 피해자인데 미국의 변호사 역할" (2023.04.11/뉴스외전/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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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 "유출된 문서 형식 미국 공식 문서와 유사‥미 정보기관 문서가 맞을 것" "'상당수 위조'라는 말로 도청 사실을 숨기지 못해‥도청 자체 부인은 안 해" "가해자는 미국인데 피해자가 가해자 입장에서 먼저 아니라고 부인하는 꼴" "미국이 사과 해야 하는 일, 우리가 미국 압박할 수 있는 수단 될 수 있었어" "대일 외교와 마찬가지로 이번도 우리가 일본의 변호사 미국의 변호사 역할" "도청은 우리가 당사자 문제, 유출 문제는 미국의 보안이 풀린 것" "유출 당사자는 러시아가 될 수 있지만 도청 당사자는 러시아 아냐" "한국,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이미 진행되고 있을 수도" "유출 문서, 위조 아니라 변조 가능성도‥경로 파악 못하게 수집 정보 재구성" "미국을 우리가 쉴드 쳐주는 격‥한국 정부, 미국 국빈 방문에 너무 초점 맞춰" "도감청 문제로 외교적 지렛대 돼야 하는데 우리가 지렛대 사용을 포기" "도감청 재발 방지 대책? 가짜니까 할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날 것" #미국정부기관, #기밀정보, #한미정상회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