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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불친절한 나라로 프랑스를 꼽았습니다. 야후가 SNS에 공유된 7천여 명의 여행객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한 결과인데, 프랑스가 압도적 1위였습니다. 특히 파리로 여행 간 사람들의 불만이 컸습니다. 영어로 말을 걸면 무시당하거나, 프랑스어 발음만 고쳐주고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경험담이 속출했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식당 직원들이 진짜 불친절하더라" "1시간 넘게 메뉴판도 안 가져다준다" "프랑스 다신 가고 싶지 않다" 등의 후기가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파리에서는 일부 식당이 내외국인을 차별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를 씌운다는 폭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인에게는 공짜인 물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비싸게 팔았다는 겁니다. 프랑스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많아, 지난해 해외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한편, 여행객들이 꼽은 불친절한 나라 2위와 3위는 각각 모로코와 러시아였고, 중국은 4위에 올랐습니다. (구성 : 임경민 작가, 영상 편집 : 김채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프랑스 #불친절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