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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 / 이만호 [재취업 성공자(전 은행 지점장)] [앵커] 새해 1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정년 60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제도가 시행 되기 전에 국내 대기업과 금융권 등에서 지금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어제는 경기 악화 등을 이유로 20대 까지 퇴직을 올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오늘은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50대 고참직원의 문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김방희 생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안녕하세요. 일단 내년 1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은 60세 이상이 은퇴하는 거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정년 연장이 의무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회사에서 60세 미만으로 정년을 정했다고 하더라도 법률상 60세로 규정이 되는 겁니다. [앵커] 이게 왜 생긴 겁니까? [인터뷰] 2013년 4월에 이 제도를 법 개정을 했는데, 이른바 정년연장법 정확하게는 고용상 연령 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법이라는 것인데요. 이게 개정이 되면서 정년을 연장했습니다. 중장년 실업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정년을 연장해 주는 대신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겁니다. 일정한 연령을 지나게 되면 이제 임금은 줄여도 되게 해서 회사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그것을 통해서 청년 일자리를 높이자는 취지였는데 사실은 말씀하신 것처럼 300인 미만 사업자, 이상 사업자의 시행 시기를 따로 구분했습니다. [앵커] 300인 미만이 내후년? [인터뷰] 내 후년부터입니다. 거니까 내년 부터 300인이상 사업자, 주요 대기업이 되겠죠. 이런 경우에 정년연장 의무화 전에 인원을 구조조정하겠다고 하는 차원의 명예퇴직, 혹은 희망퇴직 프로그램이 많이 가동되고 있고 그래서 외환위기 이후 최대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인터뷰]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그래픽을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어느 정도 지금 주요 기업들 그리고 은행들이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심각한 수준인데요. [인터뷰] 우리나라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에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경영상 엄청나게 어렵거나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앵커] 은행권 얘기도 나오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2_20151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