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선 왕실의 지원을 받은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서울 도심의 사찰 흥천사 둘러보기 Heungcheonsa Temple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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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사는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396년에 착공하여 1397년에 170여 칸이나 되는 대가람으로 창건된 사찰입니다. 흥천사는 한양 도성 안에 있었던 대찰로써 1424년(세종 6년)에는 선종도회소(禪宗都會所)가 되었는데 현재 조계종 최초의 총본산이었습니다. 1429년(세종 11년)에는 왕명으로 절을 크게 중창하고, 1437년에 다시 사리전을 중수하면서 이 절을 관청 건물처럼 정기적으로 보수 수리하도록 법제화함으로써 창건 이후 억불의 시대적 조류 아래에서도 왕실의 지원과 장려를 받으며 꾸준히 법통을 이어갔으며 왕실의 제사나 왕족이 병들면 치병을 위한 기도가 이루어졌고 가뭄에는 기우제가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1865년(고종 2년)에 흥선대원군의 지원으로 대방과 요사를 짓고 절을 중창한 뒤 내린 흥천사 사액현판이 흥천사에 전해지고 있으며 다시 흥천사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이때 대원군이 손수 흥천사라고 써준 사액현판이 흥천사에 전해지고 있으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이 5세때 쓴 글씨가 남아있고,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비인 순정효황후가 6.25전쟁때 피난생활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가람 내에 지어진 전법회관의 현대식 건물이 기존 흥천사 건물과 어우러져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e look around Heungcheonsa Temple where is located in Donam-dong, Seongbuk-gu, Seoul, Korea. The temple was constructed by the founder of Joseon Dynasty, Taejo Seonggye Lee, in 1937 for the first time. It is easy to reach the temple as it is located in downtown Seoul. Started to film at 9:50 PM on Jun. 20, 2022 Temperature : 24℃ ☁ Please subscribe and like along with the set-up of alarm for next video if it is useful for you.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흥천사, #돈암동 절, #서울 도심의 사찰, #서울 절, #조선 왕실 사찰, #태조 이성계, #신덕왕후, #조계종, #도성안의 절, #Heungcheonsa, #Temple in Seoul, #Seoul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