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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중부 지역을 닷새간 강타한 폭풍으로 기록적인 홍수와 함께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최소 18명이 숨졌습니다. 김문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사이에 옷가지가 걸렸고 차도 처박혔습니다. 순식간에 덮친 토네이도에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가정집이 순식간에 폐허가 됐습니다. ▶ 인터뷰 : 레이먼드 / 미국 미시시피주 토네이도 피해자 "창문이 깨지는 소리를 들었고 위력이 약해질 때까지 잠깐 눈을 감고 누워 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위력이 센지 세 사람이 머물고 있던 주택 한 채를 통째로 들어 올려 무려 73미터 떨어진 곳에 떨구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래리 / 미국 미시시피주 토네이도 피해자 아들 "(부상당한 아버지는) 얼마나 빨리 일이 발생했는지 전혀 몰랐고 마치 빛처럼 빨랐다고 말했어요." 미국 켄터키주에서는 폭우로 인해 주택이 통째로 떠내려갔고, 인근 주민들이 배를 타고 집을 빠져나와 대피소로 향했습니다. 하천 수위가 높아져 도로 곳곳이 침수됐는데, 인디애나주에서 터널 위 폭포처럼 쏟아지는 물 아래로 운전하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 닷새간 계속된 기록적인 홍수와 폭풍으로 최소 1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폭우가 기온 상승과 불안정한 대기 상태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데 이어 예년보다 활발한 수천 건의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에 시달리며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문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동민 그래픽 : 최진평, 김정연 영상출처 : ABC24, WATN, ZACH HAYES X @LaszloRealtor @NewsRaw1st TMX @Tosha Qualls @Colby George #MBN #미국 #기록적 #폭우 #김문영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