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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GM 등이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잇따라 국내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자율 주행 차량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는 분석인데, 국내 기업들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은 아직 더디다는 평갑니다. 보도에 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손을 떼고 있어도 스스로 움직이는 운전대. 주차장을 나와 차단기를 통과하고, 사람들 앞에 멈춰서기도 합니다. 차선을 바꾸고, 신호에 따라 멈췄다 출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최근 한국에 들어온 테슬라의 2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자동차의 AI가 주변환경을 인지하고 스스로 판단해 시내 주행까지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은 올해 우리나라 판매 차량 4만여 대 중 수백대 고가 모델에만 적용되지만, 세계에서 7번째로 한국에서 기술을 출시한 건 의미가 있단 평갑니다. GM도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뗀 채 주행 가능한 차량을 북미와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한국 시장에 내놨습니다. 교통체증이 잦은 한국이 기술을 시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장이라는 이유입니다. 반면, 국내 기업들 움직임은 아직 더딥니다. 현대기아차는 이 정도 수준의 자율 주행 기술을 2027년 말쯤 도입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권용주/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테슬라는) 카메라 기반의 비전AI로 남들이 쫓아오지 못하는 수준까지 더 지능의 고도화를 하겠다. 조금씩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거죠."] 다만, 국내 도입된 자율주행 기술들도 아직 운전자가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정도는 아닙니다. 때문에 테슬라와 GM도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해야만 자율 주행 기능이 작동되도록 했습니다. [이호근/대덕대 미래자동차과 교수 : "운전자 책임이 100%이기 때문에 이거는 주행 보조 시스템일 뿐인데, 과신을 통해 가지고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테슬라 등 수입 전기차 판매 호조로 올해 수입차 점유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KBS 뉴스 정재우입니다. 영상편집:김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자율주행 #운전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