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79회. 눈 내리는 밤, 도로를 걷던 어르신이 차에 치어 돌아가셨습니다. 피하기 어려운 사고였지만 무죄는 아닐것 같습니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4179회. 눈 내리는 밤, 도로를 걷던 어르신이 차에 치어 돌아가셨습니다. 피하기 어려운 사고였지만 무죄는 아닐것 같습니다

s5391 250402 (수) 생방송 cctv영상 / 블랙박스 눈이 오는 저녁 노인보호구역 제한속도 30 왕복 2차로 도로 주행 중 도로 위 앉아 있던 사람 충격, 사망 의견 * 피하기 어렵습니다. 10m 앞에서 보이면 못 피합니다 노인보호구역, 블박차 시속 36 무죄는 어렵습니다.. 눈이 오고 있었던 상황 블박차가 최소 20% 감속했어야하고 2cm 이상 쌓이면 50% 감속해야 합니다 30km 구간이기에 24km/h 로 주행했다면, 천천히 갔으면 잘 보였을 것... 이런 경우 과실, 보행자 과실 70% 이상 블박차 운전자 보험 x 종합보험 특약-기소되면 형사합의금 3천만원 제일 중요한 것이 형사 합의 요즘 운전자 보험은 형사합의금 2억원 나오기에 보험에서 나오는 3천만 원 + 본인 돈 1천만 원 정도 합해서 4천만원에 형사합의되면 어떨까요 사망자가 고령이라 무과실일때 약 8천만원 나옵니다 과실비율 따지면 민사상 손해배상 2~3천만 원 준다고 할 것 민사소송 못해요 만약 합의 안 될 경우 3천만원에 공탁 걸어보세요 유족들이 찾아가면 그때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음 합의 안 되더라도 실형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니까 공탁 거세요 합의 안 되고 공탁도 걸지 않으면 집행유예 70-80%, 실형가능성도 일부 있습니다(20-30%) 합의되면 검사가 약식기소할 가능성 크고 그러면 벌금형 만약 공탁걸면 실형가능성 2-3% 집행유예,80% 나머지는 벌금 가능성 만약에 법원 단계에서 공탁했다면 집행유예와 벌금 가능성 반반정도 현재 검찰에 넘겨진 상황 검사실에 형사조정회부요청하세요 유족들도 형사합의하시는 것이 현실적.. 실형 가능성 거의 없어 보입니다 제 의견이 100% 정확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을 많이 경험해봤습니다 형사합의되려면 운전자보험료 50년치는 준비하셔야.. 그래서 운전자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는 생각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원만하게 잘 해결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쭌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