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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은 최근 우리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북한 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이 전방 입대를 탄원하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어떤 의도인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양시 청년공원 야외극장에 우리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졸업생 300여 명이 최전방 입대를 탄원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북한 학생 : 우리 평양의 아들딸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제일 먼저 최전연(최전방)으로 달려 나갈 것을 열렬히 열렬히 호소합니다.] 북한에서는 고급중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입학하는 일부와 과학기술 필수 요원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군대에 가는 만큼 졸업생들의 군 입대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북한은 전방 자원 입대를 조직화하며 대내 선전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켜주십시오.) 네, 그러겠습니다.] 평양에서 시작된 전방 입대 탄원 행사는 평안도와 함경도, 황해도 등 북한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 : 맏아들도 초소에 내보냈고, 우리 둘째 아들도 최전연(최전방)에 내보냅니다. 이걸 최상의 긍지로 생각합니다.] 북한은 학생들의 조국 보위 결의가 표출되고 있다고 선전 중입니다. [조선중앙TV : 조국 보위의 제일선에서 원수들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이 땅의 평화와 안녕을 믿음직하게 지켜갈 결의를 피력했습니다.] 러시아 파병으로 전사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북한 내에서 입대를 기피하고 있다는 대북 매체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전방 자원 입대 선전을 통해 군 복무 기피 분위기를 불식시키려 한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입대 행사를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면서 청년들의 사상을 다잡겠다는 의도도 엿보입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김진원)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034637 #SBS뉴스 #실시간 #입대 #북한 #졸업생 #군대 #자원입대 #사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