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람은 기술로 산다.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직장|텅 빈 회색 콘크리트 옥상을 푸른 정원으로|바위 하나 무게만 80kg!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을 만드는 옥상 조경 현장|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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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5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대형목 이식과 조경>의 일부입니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사계절 내내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기 위한 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외 정원은 물론, 옥상과 실내 자투리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을 만드는 옥상 조경 현장!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는 자재를 올리기 위해 크레인 작업이 한창이다. 6층 건물의 옥상에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라는데. 텅 비어 있는 콘크리트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작업이 필요하다. 먼저 휴식 공간이 되어 줄 나무 바닥을 만들어주는데. 바닥 조립 전, 파이프를 이용해 틀을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파이프의 재단부터 용접까지 한 치의 오차나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데. 튼튼하고 깔끔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 작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틀이 만들어지면 그 위로 나무 바닥을 조립해 준다. 바닥 작업이 끝나면 식재 조성 작업이 이어지는데 식물의 특성상 건물의 콘크리트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거나 식물의 뿌리가 자라 건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방근시트를 설치한다. 그 위로 배수판과 부직포를 깔아준 후, 무게가 가벼운 인공토와 원예용 상토를 깔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후, 고층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나무와 식물들의 식재 작업까지 마무리되면 도심 속 힐링의 공간이 완성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휴식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대형목 이식과 조경 ✔ 방송 일자 :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