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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 *등장인물* 나=숨만쉬어도눈치 남편=애아빠코스프레 친정엄마=이정도일줄은 시이모=어서와 사촌언니=이혼전문 과장=편두통 사원=이럴줄알았다 부장=준비하게나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결혼하고 임신하니 여자도 아니라며 만삭 아내 두고 바람피우는 남편. 암걸린 시모 수술해서 아기 데리고 병문안 갔더니 왜 시키지도 않은짓 하냐 소리 지르길래 이혼 참교육/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이혼이 맞는거겠죠..? ㅡ추가 안녕하세요 쌓인게많아 긴글이 될것같아요.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3년정도 두돌안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가 생긴후 남편은 최대한 가정보육을 하고싶다고 어린이집이 학대가 많지않냐며 남의 손에 맡기지못하겠다고 외벌이를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고 저는 요즘같은 시대에 외벌이로 생활못한다고 우겼지만 출산후 생긴 손목통증과 허리디스크로 인해 가정보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진건없었지만 말을 이쁘게하고 다정하고 요리도 뚝딱뚝딱 가정적인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어 정말 사람만보고 결혼을 한거였고 임신했을 당시에도 육아를 두려워하는 저에게 자기가 다 할테니 걱정하지말라며 다독여줬었어요 신혼때는 서로 일끝나고 만나면 고생했다수고했다 술한잔하며 알콩달콩 행복했습니다. 요리도 잘하고 가정적인사람이라 참 결혼잘했다싶었어요. 하지만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데? 뭐지.. 쎄한데 싶은 일들이 만삭때부터 생기기시작했어요.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 있었을당시 입소한지 일주일도 안됐을때 일끝나고 잠깐 들린 남편이 표정이 안좋아 무슨일있었냐하니 개인시간이 없어 힘들다하더군요 공차러 가고싶고 게임하며 쉬고싶다고요 나는 힘들게 아기낳고 하루종일 아기젖먹이고 회복중인데 그런말을 들으니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아기와 집으로 들어온후부터 남편은 정말 아기만. 아.기.만 보더라고요 출근할때와 출근후 아기를 안고있는 저는 쳐다도보지않고 아기에게만 인사를 했고 아기와 놀거나 같이 돌보고있을때도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이나 수다를 떨면 어떠한 리액션없이 아기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무시당하는 느낌에 계속 뭐지?뭐지?싶은 감정만 쌓여가는 나날이었습니다. 남편이 자기출근을 위해 각방을 쓰자하여 신생아때부터 각방을 쓰기시작했고 젖병열탕도 한달? 정도 하더니 손을 떼고 여태 분유포트 가습기 한번 소독한적 없습니다. 손목이 너무아파 하루종일 가습기 물채우는것이 너무힘들어 남편이 있을때 한번 부탁했더니 자기를 왜 시키냐며 니가 하라하여 손목이 너무아파서 그런다하니 컵에 물따라서 열번이건 스무번이건 채우라하더군요..ㅎ 가만있어도 아프다하니 어찌나 성질내며 해주던지 너무 서러웠습니다. 아기키우는내내 당장 현금이없어 제신용카드로 생활비했고 남편은 자기카드값이나 내야할것들 다 내고 남는돈을 저에게 주어 모자란카드값이나 보험금은 친정에서 꾸거나 도움을 받았고 그게 안될땐 카드가 연체되거나 보험실효 연락이 오곤했습니다. 머리자르러 미용실가는 것도 사치이고 눈치가 보여 저에게 쓰는돈은 생리대나 스킨로션이나 실생활에 필요한것들만 사게되었고 아기가 낯을 너무가려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를 다녔는데 조리원동기들과 문화센터가는날이면 항상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해결하게되어 도시락도 싸가고 했습니다. 그뒤론 정말 구질구질해서 집으로 곧바로오곤 했지요 그런저에게 과소비를 한다하는 남편에게 아기에게 꼭 필요한것들만샀고 지금 다 쓰고있다 말했지만 한번씩 과소비를 한다고 말을하며 제속을 뒤집어놨어요. 아기물건 절반이 중고였습니다. 아기낳기전에는 경제권이 저에게있어 월급을 저에게 보내주었는데 자기카드값얼마보내라 보험료보내라 차할부보내라 뭐보내라뭐보내라 다보내고나면 제카드값은 항상 모자라거나 남는달은 끽해도 10만원정도남을까말까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월급을 제가 다썼단식으로 얘길하니 당황스럽네요 중간에 이직을 두번했고 그과정에서 월급이 상당히 많이 줄었고 매달 심하게 마이너스가 나기시작하면서 싸움이 반복되기 시작했어요 육아로도 싸우는데 돈으로도 싸우니 정말 사랑이 도망가더라구요 싸움이나면 대화를하고 풀어야하는데 싸움도중 밖으로 나가버리고 나가서 안들어오는날도 있고 나중에 애가배운다 고쳐라하니 이젠 자기방으로 문 탁 닫고 들어가요 아기낳고부터 하는 행동을 보면 저와 부부로 살고싶어하는 마음이 없는것같아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하는데 말끝마다 나는 일하잖아? 내가 일할테니 너가 애봐라하니 그건 또 싫은지 입꾹닫.. 항상 제가 손내밀고 다가갔었는데 늘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꼭 제가 풀어줘야되는것처럼.. 애가 하나 더 있는느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나중엔 될대로되라싶어 먼저 손안내밀었더니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나중엔 트러블만 나면 서로 투명인간취급합니다. 만삭일때 남편폰으로 한달지출내역보며 가계부를 쓰다 떠있는 창에서 야동사이트와 성매매사이트, 성매매후기가 올라오는 텔레그램이 켜져있는걸보고 따지니 야동은 일할때 그냥 틀어놓는것이고 성매매는 안갔음된거아니냐고 혼자 화내며 자기방으로 들어가는걸보고 그때부터 저는 경제적독립과 동시에 이혼을 생각했던것같습니다.. 그러나 아기가 태어나고 아기가 아빠를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계속 고민이 되는것같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보증금은 친정에서 빌린거라 이번 계약기간이 끝나면 갚기로하여 당장 이사갈 돈도 없고 보증금도 월세를 6개월가까이 못내서 많이 깎였어요.. 그와중에 주정차단속과 과속으로 과태료고지서가 계속 날라오는데 아기옷한벌도 못사줘서 맘이 아픈데 왜 계속 과태료가 날라오냐하니 자기가 일부러 그랬냐며 말시키지말리합니다. 얼마전엔 시어머니가 암수술을 하시게되서 당연히 남편도 와있을거라생각하고 아기를 데리고 친정엄마와 갔었는데 시이모님만 계시더라구요. 다들 일하니 오지말라했다시며 2~3시간 수술기다리다 시어머니 얼굴뵙는도중 이모님께 남편이 전화하여 저희가 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집에가려는데 병원주차장에 있던 차에 번호판을 가져갔다는 구청연락을 받고 남편에게 자동차세가 밀려서 번호판을 가져갔다는데 근처에 대기하고있다고 입금확인되면 보내준다한다 어쩌냐하니 돈없어~ 근데 거길 말도없이 갔냐며 화를 내더군요 내가 시어머니병문안온게 잘못한거냐하며 옥신각신하다 남편은 폰을 끄고 잠수를 탔습니다. 옆에 제 어머니가 계셨고 저와 실랑이가 있을때 말하는도중 전화를 끊어버리고 폰을 끄는걸 저희 엄마가 두번째 목격하신거였어요. 어떻게 자기엄마수술하는데 어린아가를 데리고 힘들게 먼데까지 갔냐 고마워하는게아닌 말을 안하고 갔다고 제잘못으로 몰아가고 아기가 있는데 집에는 어떻게 가라고 폰을 꺼버리고 어머니가 옆에 계신데 그런행동을 하는걸보고 너가 평소에 얼마나 무시를 당하며 사는지알겠다며 많이 우셨어요... 그전부터 투명인간취급당하고 과소비하는 여자취급당하고 손목통증과 허리디스크로 집안일이 완벽하게 되어있지않은경우 육아와 집안일을 제대로 못하는 게으른취급을 하며 성매매사이트에 들어간걸 보았을때도 저희가족은 아이가 있으니 너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애를 혼자 어떻게 키우겠냐 힘들어도 너가 참아라하셨었는데 이번 병원에서 있었던일로 인해 더이상 참으란소리못하겠다고 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시네요.. 아무것도 없는사람 내딸한테 잘하고 다정하고 성실하다하니 결혼도 끝낸 허락한거였는데 제가 이런취급당하는걸 직접적으로 보신건 처음이셨어서 많이 놀라신것같았어요 그뒤로 저희 가족들 모두 이일을 알게 되었고 분노상태십니다.. 허나 제가 경제적인 능력이 없고 친정에서 지원해주신다고는 하나 아이는 너희 부부가 책임져야한다고하시니 양육비를 안줄시에 답이 안나옵니다.. 세금이며 자동차세 과태료 연금 대충 다해서 천만원정도 밀려있습니다.. 저와 결혼전 받은 대출이 천만원정도 더 있고요 주거지는 부모님이 마련해주신다고 하셨고 어린이집을 보내고 일을 다시 시작하면 될것같은데 여자 혼자 아기키우기 상당히 많이 힘들거라고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하시네요 이런상황에 아기를 보고 참아야하나요..? 한번 더 노력해봐야하나요? 배움이 짧고 지혜롭지못해 어떡해야좋을지 판단을 못내리겠어요.. 아기한테 그저 미안할뿐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추가해보자면 시어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암치료중이시고 사실.. 평범하지 않으세요 말을 정말 필터링없이 생각않고 하시는편이고 말투자체가 듣는 사람이 기분좋지않은..? 귀가 안좋으셔서 목소리도 엄청 크시고 사정이 좋지않으셔서 언덕같은 곳에 다세대주택 1층에 사세요.. 예로들자면 아기 신생아때 저한테 처음 하신 말씀이 넌 남편이 돈벌어다줘서 좋겠다? 였으니 말다했죠.... 저희어머니를 너네엄마라고 칭하기도 하시구요 그런집에 아기를 맡긴다는게 너무 많이 걱정이 되는데.. 저희어머니는 나중에 다시 데려오더라도 무조건 남편이 아기를 데려가게 하라세요.. 양육비를 적게 받더라도 제가 데려오고 싶은데ㅜㅜ 어머니반대가 심해서 .. 맘독하게 먹어야겠죠.. 우선 이혼하자고 말은 해논상태입니다. 밖에서 술먹고 노느라 천천히 정리하자는 답장이후론 답장도 없네요ㅎㅎㅎ 지금 살고있는 월세집계약이 7월말까지라 그안에 정리를 하려고해요 댓글남겨주신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조언들 깊이 새겨들을께요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