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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고흥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한 교회가 설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의 풍파 속에서 성도들이 직접 돌을 날라 세운 예배당이 최근 ‘한국기독교사적 제51호’로 지정됐는데요. 고난의 역사 위에 세워진 고흥 도화교회의 신앙유산을 신기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전남 고흥의 고즈넉한 마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석조 예배당이 눈에 들어옵니다. 1925년 유경오 성도의 처소에서 시작된 복음의 씨앗이 100년의 세월을 견뎌내고 맺은 열매, 도화교회입니다. 교회 외벽의 울퉁불퉁한 돌 하나하나에는 건축 당시 성도들의 피땀 어린 눈물이 배어 있습니다. 지난 1957년 건축 당시 교인들은 인근 산에서 직접 바위를 캐내 옮겼고, 목영석 목사가 직접 돌을 다듬어 예배당을 일구었습니다. 각기 다른 모양의 돌들이 모여 견고한 벽이 된 것처럼 성도들의 헌신이 모여 오늘의 교회를 지탱해온 것입니다. [김근철 목사 / 고흥도화교회] 여기 있는 돌은 앞면은 밋밋하지만 뒤쪽은 뾰족뾰족해서 모나있는 부분 그대로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가 다듬어지고 하나가 되어서 교회를 이루어 왔던 모습처럼 우리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기자] 도화교회의 신앙적 뿌리는 일제에 맞선 저항정신에 맞닿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익수, 선춘근, 유경오 장로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모진 옥고를 치렀습니다. 특히 현재 예배당이 위치한 자리는 과거 일제 순사들이 머물던 일본경찰 주재소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김근철 목사 / 고흥도화교회] 이곳은 일제시대 때는 일본 주재소였었습니다 그리고 6.25 때에는 북한군이 주둔을 하면서 믿음의 선진들을 잡아들이고 고문을 하였던 곳이죠 우리 교회는 지난 신사 참배 때에 교회의 폐쇄를 당하면서까지 믿음의 그 정조를 지켰습니다 [기자] 지난 100년간 신앙의 유산을 지켜온 도화교회는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로부터 한국기독교사적 제51호로 공식 지정되며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손산문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역사위원회] 이런 고딕 양식을 딴 예배당 건축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하는 소망을 이런 건축 이런 양식들을 통해서 표현을 한 겁니다 [기자] 100년 전 작은 신호리 예배당에서 피어난 신앙의 불씨는 이제 지역사회의 든든한 신앙의 버팀목으로 성장했습니다. [김근철 목사 / 고흥도화교회] 교인들을 아이들을 책임질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초고령화 되어져 가는 이 지역 사회를 잘 섬길 수 있도록 교회는 모든 준비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자] 고난의 바위를 깎아 영광의 성전을 세운 고흥 도화교회. 100년의 역사를 품은 이곳의 종소리는 오늘도 고흥 땅 곳곳에 복음의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CTS뉴스 신기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