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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제3의 눈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실화소설이라고 적혀있어서 실화인지 소설인지 분명하진 않지만, 저자는 영국인으로 환생한 티벳 라마승이라고 자신을 밝히고 있습니다. 꽤 신비하고 충격적인 내용인데 제3의 눈이 열리면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리적으로 제3의 눈을 여는 과정이 나오는데 제3의 눈이 열리면 사람들이 가진 오오라 색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정말 그런지 확인할 방법은 없으니 소설책으로 가볍게 들어주세요. 읽어보겠습니다. 도서명 :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1 (절판) 지은이 : 롭상 람파 옮긴이 : 박영철 출판사 : 정신세계사 문의 : [email protected] #람파롭상 #제3의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