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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느린시간_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카페에서... 오후에 인스타그램을 열었는데 그림 몇 점을 보는 중 cafeslowtime이 뜨면서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카페가 눈길을 끌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하기도 많이 들어 본 이름인데 생각이 나질 않았다. 네이버 검색을 해 보니 주소는 춘천시 동면 서부대성로 446-2(만천리)... 집에서 그리 먼 거리가 아닌데 네비게이션을 이용 차로 이동해보니 그야 말로 자주 가던 애막골 새벽시장이 열리는 곳과 새벽이면 문이 늘 열려 있는 온누리교회 입구 바로 그 카페였다. 그 전에는 주로 새벽에 움직였으니 그야 말로 느린 시간에 문을 여는 구나 착각을 해도 한참을 했구나했다. OPEN&CLOSE 11:~pm 10:00(일요일 pm 6:00 CLOSE) 위 시간이면 시내 다른 카페에 비하면 OPEN&CLOSE 비슷 또는 늦게까지 운영하는 편인 곳이다. 착각은 자유지만 나 혼자만으로...그 이유를 누가 알랴... 작고 아름다운 전시와 공연이 있는 곳...소품들 테이블 마다 봄에 맞는 싱그러운 꽃들로 장식, 그림들과 춘천 문화 매거진도 같이 보면 그리 작은 곳은 아니다. 내부 공간만이 문제가 아니라 외부에서 나무와 꽃이 있는 테라스를 포함하면 주변 산야 구름들... 운영하는 사장님의 마음 씀씀이 여유롭고 아름다운 큰 공간이라 여겨졌다. "The Small But Great Cafe" “예전에 횡성에 있는 자작나무가 있는 미술 전시관을 세 번 정도 방문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곳은 벽시계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일부러 멈추어 둔 것을 늦게 서야 깨달은 적이 있었다.” 그 때가 잠시 생각나는 하루 이었다. pm10:00만 보았지 오늘이 일요일 pm 6:00은 못 보았다. 일어나고 보니 pm 6:30이 넘어 서고 있어서 어둑어둑 해질 무렵 야간 등이 들어온 상태의 카페 모습도 아름다워 잠시 영상을 담고 저녁 식사 후 이제야 감사한 하루를 생각하며 이 글을 공유하며 올린다. PS: 쿠폰 디자인 멋지고요 5회때 쿠키, 10회차 추가 한잔 소소한 여유 채움이 있는 카페입니다. #cafeslowtime_느린시간 #그림과이야기가있는카페_전시공연 #coffee_chuncheon 202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