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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동의 한 폐광산을 탐방하던 50대가 떨어져 숨졌는데요, 최근 캠핑 바람에 평소 비박지로 이용되며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VCR▶ 폐광산 입구에서 소방관들이 줄을 선 채 밧줄을 끌어올립니다. 구조된 사람들을 헬기로 이송하기 위해 들것에 싣는 작업을 서두릅니다. (충북) 영동 월류봉에 있는 폐광산 안에서 추락사고가 난 건 어제/그제 오후 1시쯤. 55살 김 모 씨가 숨졌고 나머지 일행 2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INT▶ 장현철/영동소방서 "3명 다 30미터 갱도 아래 추락해있어" (s/u) 김 씨 일행은 별도의 안전장치없이 밧줄 하나에 의지해 동굴 탐사작업을 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폐광된지 20년이 넘었지만 입구가 개방돼 있고 출입금지 표시판도 없어 비박을 하는 사람들이 이용해왔습니다. ◀SYN▶ 유가족 "동굴 자원 활용 방안 탐사 위해" 전국적으로도 수만 개의 폐광산 갱도 가운데 관리되고 있는 건 일부에 불과합니다. ◀SYN▶ 한국광해관리공단 "우리가 모든 갱도 관리할 수는 없어" 광해관리공단은 조만간 입구가 개방된 월류봉 폐광산 갱도들에 대해 응급조치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