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수소 시내버스 100대 이상 확대…‘세종 공영충전소’는 0곳? / KBS 2026.03.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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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종시내 수소버스의 배차 지연이 잦아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격고 있습니다. 버스를 충전한 수 있는 수소 충전소가 한 곳에 불과하다 보니, 이곳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버스를 충전할 대체 수단이 마땅히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소버스의 운행 지연 문제가 불거진 건 지난해 12월부텁니다. 세종에 한곳 뿐인 민간 수소버스 충전소가 설비 고장을 일으키자 수소버스가 투입되는 간선급행 BRT 노선과 광역급행 M 버스 노선에서 줄줄이 운행 차질이 빚어진 겁니다. 시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버스를 기다리다 결국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동희/세종시 고운동 : "수소차 문제 때문에 이게 연기됐다는 것을 제 입장에서는 바로 알 수가 없으니까. 연계되는 다른 차를 이용해서 탄 적이…."] 세종에서 운행되는 수소버스는 88대에 이르지만 공영 충전소는 한 곳도 없습니다. 인접한 대전시는 세종보다 적은 70대를 운영하면서도 시 전역에 공영충전소 3곳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 : "충전이 멈추게 되면 대중교통 자체가 멈추는 것이 되거든요. 충전소 1~2개 이게 문제가 아니라 대체 충전소가 필요하거든요."] 민간 충전소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이를 대체할 수단이 아예 없는 셈입니다. [시내버스 기사/음성변조 : "고장이 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지잖아요. 일 끝나고 온 상태에서 1시간씩 대기하면 힘들잖아요. 퇴근을 해야 하는데 퇴근도 바로 못 하고 대기하는 게 일상이 된 거죠."] 수소버스를 운영하는 세종도시교통공사도 세종시에 충전소 증설을 수차례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단체가 공영 수소충전소를 지을 땐 정부가 건립비용의 70%가량을 국비로 지원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재정난 등을 이유로 '증설 검토'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조은강/세종시 대중교통과장 : "부지라든지 예산, 재정이라든지 그리고 운영 방식, 민영이나 공영으로 하는 방식 그런 부분을 다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고요."] 충전소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세종시는 올해 20대를 더 충원해 전체 시내버스의 3분의 1을 수소버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그래픽:박은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