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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저에서 "어제(9일)"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윤상현 의원까지 나란히 손을 맞잡고 웃고 있습니다. 전 대통령과 함께 관저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전씨 뿐 아니라 너도 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근에 관저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파면된 대통령으로서 처신이 적절한 것인지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 윤석열은 관저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며칠째입니까? 4월 7일인가요? 관저에서 파티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관저로 끊임없이 탑차가 들어갔다 나오고 요리사 모자를 쓴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영상이 촬영되었습니다.] 오늘도 JTBC 취재진은 한남동 관저 앞 분위기를 살폈습니다. 빈 트럭이 관저로 들어가고, 꽉 찬 트럭이 나오는 이런 장면들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내일 오후 5시 퇴거를 위해 짐을 미리 옮기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아크로비스타에도 40에서 50명 규모의 경호팀을 이미 편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경호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경호처가 사병 집단으로 전락했다며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앵커] JTBC 뉴스룸의 보도 내용이 온라인 기사를 통해 일부 먼저 보도가 돼서,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파면 대통령의 사적 만찬은 사실이었다, 라는 제목이고요. 대통령실 조리사도 동원이 됐고 매일 외부인을 불러서 식사를 했다. 라는 게 JTBC 취재를 통해서 드러났고 오늘 뉴스룸에도 관련 보도가 나갈 예정인데, 파면 대통령에 대한 보좌 의무가 없는 직원들까지 불러서 상을 차린 게 되는 셈입니다. 관저에 일주일 째 머물고 있고, 오늘 오대영 라이브 시작하면서 속보로 전해 드렸지만, 내일 오후 5시에 퇴거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일주일, 아마도 '고별' 만찬을 쭉 이어간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러 인사들을 대통령실 조리사까지 관저로 불러들였다, 라는 내용입니다. 전한길 씨도 왔다 갔던데요? · 윤 전 대통령, 관저 떠나기 전 전한길·윤상현 등 만남 · 윤 전 대통령, 내일 오후 5시 관저 떠나 사저로 · 윤 전 대통령 "대선 승리 최선"…이철우 만나 관저정치? · 혁신당 "경호처 특활비 82억, 윤석열 위해 사용 시 책임 묻겠다" · 윤 전 대통령 '공천 개입' 혐의 등 수사 선상에 올라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