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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음악 #테너김승직 #가을_그리고_강물 가을 이 가을 오면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철새들 무리지어 머나먼 길 찾아 하늘을 나네 흘러가는 저 강물 따라 반짝이는 비단 물결 추억속에 지나간 자리 아름다운 가을이 오네 아아 행복한 이 마음 살아 있는 기쁨이 넘치면 아름답던 시절 흘러간 시간이 강물 위에 흐르네 가을 이 가을 오면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가을꽃 무리지어 가을날 길 따라 하늘을 보네 반짝이는 저 강물 흘러 비단 같은 가람 물결 추억속에 멈춰선 자리 아름다운 가을이 오네 아아 행복한 이 마음 살아 있는 기쁨이 넘치면 아름답던 추억 흘러간 시간이 강물 위에 흐르네 강물 위에 흐르네 테너 김승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으며,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한 ‘KBS한전 음악콩쿠르’ 1위, ‘제53회 동아콩쿠르’ 1위,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했다.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손꼽히는 김승직은 2015년에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7년 국립오페라단 "봄봄"길보 역으로 출연하였고,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다. 2020년 국립오페라단 창작오페라 "레드슈즈"의 어린 목사 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수의 오페라와 음악회에 출연하며 왕성한 국내활동을 이어갔다.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릉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춘천시향 등과 다수 협연하였다. 더불어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는 김승직은 2020-2021 시즌부터 독일 쾰른 오페라극장 오펀스튜디오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쾨른 오페라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