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장내 미생물과 우울증😔 - 718회(19.12.11) 죽을 똥? 살 똥? 장내 미생물의 비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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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비밀 건강Tip🙌]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정신적 스트레스나 우울한 기분 또한 장내 미생물의 영향을 받는다. 장내 미생물이 뇌와 장을 연결하는 신호전달 역할을 해 뇌와 장, 두 기관이 상호작용을 한다. 특히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95%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다. 전홍진 /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크게 세 가지 기전에 의해서 (우울증에) 도움이 됩니다 . 첫 번째는 세로토닌이나 그런 신경전달 물질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게 있고요 그 다음에 염증반응을 가라앉혀요 염증이 높아질수록 우리가 우울해지고 의욕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안정을 가져와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그런 세 가지 기전으로 보고 있고요 세로토닌이라는 것이 우리가 많이 먹는다고 뇌로 가는 게 아니에요 대부분은 그냥 없어집니다 . 그런데 장내미생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세로토닌은 우리 몸의 장과 뇌 사이의 경로를 통해서 뇌까지 잘 전달되는 것이 아닌가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장내미생물 #장내세균 #대장미생물 #장건강 #대변이식 #대변은행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성장질환 #유익균 #유해균 #젖산균 #유산균 #비피도박테리움 #장뇌축이론 #세로토닌 #프리보텔라 #슈퍼박테리아 #발효식품 #김치 #한식 #류코노스톡 #바이셀라 #락토바실러스 #프로바이오틱스 #KBS생로병사의비밀 #수요일_밤_10시_KBS1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