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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revival) ‘유랑(流浪) 오천(五千) 키로(킬로)’[노래 남백송(南白松). 개사(改詞) 추미림(秋美林), 작곡(作曲) 이재호(李在鎬), 편곡(編曲) 조춘영(趙春影). 1964. 아시아레코오드(ASIA-RECORD)] 【대사(臺詞)】(女) 여보, 거기가 어디라고 가신단 말이오. 한 번 가고 소식(消息) 없는 그리운 임이여, 모질고 사나운 눈보라 치는 벌판, 별도 떨고 달도 우는, 가도가도 끝이 없는 유랑 오천 키로. 아득한 지평선(地平線)에 누굴 찾어 헤매고 있소? 님이여, 잊힌 꿈 다 버리시고, 꽃 피는 고향(故鄕), 기대리는 내 품으로 어서 돌아오세요, 네⦁⦁⦁. 【가사(歌詞)】 1. 눈길은 오천 키로, 청노새(靑-)는 달린다 낯설은 하늘가에 님자도 없이 흐느껴 우는 칸테라 두 손길 부여잡고 울고 갈린 사람아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꿈도 언다, 유랑 길 2. 채쭉을 몰아치니 청노새도 울고나 눈보라 치는 벌판, 정처(定處)도 없이 흘러서 가는 내 신세(身世) 심장(心臟)도 타고 남은, 속절없다, 첫사랑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돌도 언다, 유랑 길 3. 잔(盞) 들어 나눈 사랑, 아득하다, 지평선(地平線) 갈 길은 오천 키로, 지향(指向)도 없이 헤매어 도는 청노새 방울도 얼어붙어 소리 없는 이 벌판 잊어야 옳으냐, 잊어야 하느냐, 밤도 언다, 유랑 길 【주(註)】‘북국(北國) 오천(五千) 키로(Km)’의 리바이벌(revival) 노래 • 키로(Km) = ‘킬로’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 • 찾어 = ‘채찍’의 사투리. • 님 = ‘임’의 예스런말, 또는 그 사투리. • 기대리는 = ‘기다리는’의 사투리. ‘ㅣ’ 모음(母音) 역행동화(逆行同化) 현상(現象). • 청노새(靑-) = 텅 비고 아득히 넓은 들. ※ 광야(廣野) = 넓은 들. • 낯설은 = ‘낯선’의 사투리 활용(活用). • 님자도 = ‘임자도’의 예스런말, 또는 그 사투리. • 칸테라 = ‘칸델라(candela)’의 일본식(日本式) 발음(發音). ⁋ 칸델라(candela) = ‘칸델라르(kandelaar)’의 준말. 금속(金屬)이나 도기(陶器)로 만든 호롱에 석유(石油)를 넣고, 무명실로 만든 심지에 불을 붙여서 들고 다니는 등(燈). • 채쭉 = ‘채찍’의 함경도(咸境道) 사투리. • 울고나 = ‘우는구나’의 잘못된 활용(活用). • 심장(心臟) = ① 주기적인 수축에 의하여 혈액을 몸 전체로 보내는, 순환 계통의 중심적인 근육 기관. 어류는 1심방 1심실, 양서류는 2심방 1심실, 조류와 포유류는 2심방 2심실이다. 사람의 경우에는 가슴안에서 중앙보다 왼쪽에 있고, 주먹보다 약간 큰 근육질 덩어리로 원뿔형의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음 ② 사물의 중심이 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③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