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시보기] 민주당 김경수 "정부 출범 직후 세종 집무실 만들어야"-4월 17일 (목)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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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가 친환경 도시 전환을 이끌어낸 카트린 스테른펠트 잠메 스웨덴 말뫼 시 시장을 만나 산업 전환 성공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김 지사는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기후변화 대응이 제대로 대응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부 당시 세웠던 계획이 다 백지화되고 오히려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해선 거꾸로 가는 정책도 꽤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기후 경제라고 하는 게 단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이젠 산업의 문제, 경제의 문제가 됐다”며 “특히나 우리처럼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가에선 수출 장벽으로도 작용하게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가 강조한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선 대규모 전력을 생산하는 원전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원전을 포함해 기존 에너지와의 조화를 어떻게 이뤄 AI 전환에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댈 것인가는 함께 풀어야 하는 과제 중 하나”라며 “원전의 축소 속도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AI 시대가 되면 전력 수요를 적절하게 AI가 조절해서 지금보다 훨씬 적은 용량만으로도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망 공급 체계가 가능하다”며 “전력이나 에너지가 많이 들 거라 생각하고 원전을 무조건 키워야 한다는 건 한쪽 측면만 바라보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의 첫 순회 경선이 시작된 충청권 대상 공약에 대해 김 전 지사는 “출마 선언 때 충청권 공약을 1차 발표했다”면서 “세종 집무실을 다음 정부 출범 직후부터 함께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서울과 세종에 동시에 집무실을 마련하고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된 법적 정비를 통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행정수도를 이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충청권이란 권역 단위로 광역 교통망과 대학 연구소 기업 중심의 인재 양성체계, 첨단 산업 분야 육성이 메가시티 계획 안에 포함돼 있다”며 “메가시티별 공약은 따로 발표할 기회를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