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북한 국방장관 현영철 고사포 처형 12시간 전, 외동딸의 목숨 건 탈북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2015년 북한 국방장관 현영철 고사포 처형 12시간 전, 외동딸의 목숨 건 탈북

2015년 4월 29일 정오, 북한 국방장관 현영철이 고사포로 처형됐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습니다. 12시간 전, 그의 외동딸 정아(24세)가 미국 달러 5만 불을 들고 평양을 탈출했다는 사실을. 아버지의 마지막 전화 "내일 나는 죽는다. 지금 당장 떠나라." 그 한 통화가 24살 공주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평양 최상류층 펜트하우스에서 중국 화물 트럭 짐칸으로. 신의주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 베이징 한국 대사관까지. 태국을 거쳐 마침내 대한민국 인천공항에 착륙한 국방장관 딸의 48일간 도주 스릴러. 현재 그녀는 서울에서 북한 인권 운동가로 활동하며 아버지가 목숨으로 지켜준 자유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고사포 처형 전날 밤, 목숨을 건 탈출. 역사가 기억해야 할 한 여성의 리얼 서바이벌을 지금 공개합니다. ━━━━━━━━━━━━━━━━━━━━━ 📌 이 영상은 실제 탈북자 증언을 바탕으로 극적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평양의 사람들.. 실화보다 더 강렬한 이야기. 탈북, 북한 실화, 자유를 향한 인간의 선택. 이곳은 실제 탈북자들의 증언과 북한의 숨겨진 현실을 기록하는 리얼 스토리텔링 채널입니다. #탈북 #북한실화 #탈북이야기 #실화다큐 #탈북스토리 #북한이야기 #자유#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