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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사건은 참혹했으며 그 여진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은 피카소가 그림을 그릴 정도였다. 이후에 북한 황해도가 고향인 황석영이 그곳을 다녀와 소설을 쓰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그러면서 김일성과 북한공산정권이 그 참혹한 사건을 어떻게 선전하는지가 주목받았고 알고보니 역사적 사실을 왜곡함을 알게 됐다. 가장 먼저 지적되어야 할 일은 소련군과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신천의 주민에 깊은 원한을 갖게 한 점이다. 거기에다 패주할 무렵 반공, 기독교를 믿는 주민을 반동이라며 정치보위부에서 잡아다 극악하게 죽이고 재령의 봉기한 반공주민을 죽이고 그러면서 유엔군의 진격으로 세상이 바뀌자 공산주의자나 공산정권에 붙었던 주민들이 엄청난 보복을 당했다. 그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북한은 신천사건, 신천의 시신들을 아무렇게나 미군이 저지른 짓이라며 반미, 반미 체제유지에 악용하고 있다. 그래서 신천사건은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