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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10년간의 정체를 극복하고 도약의 힘찬 날개짓을 하다

경북도청신도시가 이곳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에 자리를 잡은지도 어언 10년여의 세월이 지났지만 관련 지자체(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의 무관심속에 정체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경북도청신도시를 사랑하고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닦아나가고자 여러 지역에서 들어온 신도시 주민들의 경북도청신도시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 덕분에 이곳 도청신도시는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기관의 신속한 이전완료 도로 및 철도 등 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설 초등학교,중학교,특목고 등의 교육기관 완료 저렴한 토지가격을 자랑하는 신도시 산업단지에 최첨단 우수기업 유치 2단계지역에 대한민국 유수의 주택회사가 건설한 메이저아파트 입주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완비 안동의료원 등 대형의료기관 유치 복합환승센터 등 고속버스터미널 건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종합체육시설 완비 대형물놀이장, 파크골프장 등 주민편의시설 완비 송평천, 수변공원, 호민지 등 개천과 저수지 등 수변시설 완비 애견공원, 한옥마을 등 고품격 생활시설 구축 근처에 하회마을과 부용대 등 관광단지 인접 회룡포, 삼강주막 등 예천의 관광명소가 근처에 포진되어 있음 경북의 중심으로 교통의 사통팔달에 위치해 있음 이러한 멋진 경북도청신도시의 도약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