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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장에는 잃어버린 양, 잃어버린 동전, 그리고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 세 비유의 공통점은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떠난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둘째 아들, 즉 탕자는 스스로의 의지로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 자유롭고 근사한 삶을 기대했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냉혹한 현실뿐이었습니다. 이 탕자의 비유 속 아들은 인류의 조상 아담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다스림을 벗어나려 했던 모든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에게는 자유도, 평안도, 행복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본성에는 참 행복이 있는 잃어버린 본향을 향한 그리움이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이집트-가나안 여정이나 바벨론 포로 귀환 또한 잃어버린 본향을 찾으려는 인간의 멈추지 않는 몸부림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자신의 힘으로는 그 본향에 닿지 못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처럼, 마을 사람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먼발치에서 아들을 기다리고 용서하신 아버지의 사랑만이 돌아갈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잃어버린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음을 선언합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복음을 믿을 때, 우리는 누가복음 15장이 외치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있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