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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들으면 자신이 보이고 열 번 들으면 사람이 보인다~ 【취산스님의 전자책文庫】 https://search.kyobobook.co.kr/search... 마조대사께서 편치 않았는데, 원주(院主)가 물었다. “화상께서는 요즘 존체(尊候)가 어떠하십니까?” “일면불(日面佛)! 월면불(月面佛)!” 질문: 불교에는 이미 부처의 경전이 있고 보살들의 논장이 있는데, 왜 구지 다시 조사선을 말하고 화두를 참구하는 것일까요? 답변: 말과 글자를 아무리 극진하게 한다고 해도 부처의 뜻을 다하지 못하고 옛 사람의 뜻을 다하지 못하기에 반드시 마음과 마음이 서로 계합하는 것을 통해 그 뜻을 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두는 본래 말로 푸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당시의 상황과 상식적인 면에 대해 다소 일러주는 정도에 그칠 뿐인 것입니다. 취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