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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입양으로 세상을 바꿀 순 없어도 한 아이의 세상은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오히려 입양은 특별한 게 아니라 가족이 되는 방법 중 하나일뿐 이라고 말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을 앞두고 7시팀이 '이너뷰'를 통해 직접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때부터 애들이 묻지 않아도 제가 직접 말했었거든요. 입양아라고. "너 입양아면 버려진 아이야?" "너희 엄마는 그럼 가짜 엄마네?" 라는 말을 들었었어요. 학교에선 괜찮은 척 굴었는데 너무 슬픈 거예요. 생각해 보니까 애들이 잘 알지 못해서 그런 말을 하는 거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시언이 엄마 정혜진입니다 저희가 결혼 전부터 출산으로 한 명, 입양으로 한 명 자녀를 이렇게 가질 계획을 세웠었거든요. 출산은 성별을 선택할 수가 없잖아요. 사실 그것도 우리 욕심이긴 하지만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3년 터울로 "딸을 입양하자", 저희 딸을 입양하게 된거죠. 저희는 공개입양을 처음에 입양하기 전에 결정했었어요. (입양이) 아이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이슈잖아요. 입양이라는 사실을 숨길 이유가 굳이 없다 부끄럽거나 수치스럽거나 그럴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시언이를 입양하면서부터 "시언아, 엄마 아빠는 결혼으로 가족이 됐고 오빠는 출산으로 가족이 됐고 시언이는 입양으로 가족이 됐어. 과정은 다 다르지만 우리는 가족이야", 굉장히 자주 이야기를 해줬어요.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 궁금해했던 나이가 한 7살~8살 때쯤에 굉장히 폭발적으로 일어났어요. 입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 순간 "낳아준 엄마는 어디 있어? 나의 진짜 엄마는 어디 있어?" 진짜 엄마라는 표현을 쓰는 거예요. 그때 제가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 내가 키워줬는데 이 녀석이 나를 놔두고 누구한테 진짜 엄마라고 하는 거지. 그런데 제가 가만 생각해 보니까 낳아주신 엄마에 대한 특별한 명칭이 없었던 거예요. 뭐라고 부를 수가 없어서 진짜 엄마라는 표현을 썼던 거예요. 그때 당시에 저희는 침묵할 수밖에 없었어요. 안타까운 것은 '입양'이라는 것에 굉장히 집중하더라고요. 너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하지 않았어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입양을 통해서 가족이 되고 싶어 하고 가족이 되어야만 하는 아이들이 현재 입양이 안 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오은영 박사님이 저희 입양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 사건의 핵심은 아동학대지 입양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성여고에 다니고 있는 19살 김시언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는 입양됐다고 자연스럽게 들어서 이젠 들어도 "아 맞다, 나 입양됐지?" 친구들한테도 자연스럽게 오픈하고 있어요. 저는 오히려 (친구들이) 조심스러워하고 당황스러워했던 부분에서 좀 더 상처를 받았던 것 같아요. 평소에는 잘 지내던 친구들이 입양이라는 단어만 듣고 바로 당황스러워하거나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내 앞에서는 좀 더 조 #입양의날 #평범한가족 #희로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