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강박 심한 발달지연 아이들. 감각이 예민한 것이 원인이 됩니다. (호전 케이스 2례 포함)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불안, 강박 심한 발달지연 아이들. 감각이 예민한 것이 원인이 됩니다. (호전 케이스 2례 포함)

"우리 애는 어릴 때는 자폐증 같았는데, 크면서는 자폐 성향이 사라지고 ADHD 같아요." " 어딜 가도 자폐는 아닌것 같고, 발달지연인데 자폐성향이 있다고 이야기해요." 발달이 느린 아이들, 경계성 자폐 아이들 중에서 감각이 너무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촉각 - 손, 옷에 뭐가 묻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머리감기, 세수하기 힘듬. 미용실 가기 힘듬. 입는 옷만 입음. 손에 물건 쥐고 있음 청각 - 일상적인 소리에 잘 놀람. 목소리 톤에 민감함. 큰 소리에 극도로 놀람 그 외에도 미각, 후각도 예민해서 편식이 심하고, 신체 감각 (전정, 고유수용)도 예민해서 놀이터에서 잘 못 노는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은 감각 문제 때문에 불안도가 상당히 높은데요. 낯선 장소를 극도로 싫어하거나, 뻥 뚫린 장소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자극이 되지 않는, 나를 편하게 만드는 행동만 반복하면서 강박적 행동을 보이기도 하죠. 이런 감각의 문제 (감각 처리 장애)는 아이들의 발달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이런 아이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보고, 치료 케이스 2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ADHD #자폐증 #자폐스펙트럼 #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주의력 #산만한아이 #발달장애 #발달지연 #느린학습자 알면한의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02 4층 031-689-4510 카카오톡 @알면한의원 http://pf.kakao.com/_DUwmM 한의원 위치 https://naver.me/5zJoaJmR 진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1시 ~ 2시 점심시간) 토,일,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오후 1시 ~ 2시 점심시간) 매주 수요일 정기 휴진 공휴일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