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뉴스] “너무 늦게 와 죄송” 이은미, 파면 촉구 집회 열창 / KBS 2025.03.0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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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5개 야당이 오늘(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공동으로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거듭 촉구했는데요. 오늘 집회에는 이은미 가수가 무대에 올라 공연했습니다. 이은미 가수는 "어제 오늘 연이은 뉴스에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시고 놀라셨을까 했다"면서 "아름다운 선율이 여러분의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무대에 선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너무 늦게 무대에 서 죄송하다"면서 "겨울 내내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 억누르느라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이은미 가수는 "장갑차를 막아서고,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가슴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서 "그래서 늦었지만 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은미 가수는 자신의 히트곡 녹턴, 가슴이 뛴다, 애인 있어요 3곡을 연이어 불렀습니다. 애인 있어요를 부르기 전에 이은미 가수는 "더 애절하게 더 간절하게 부르겠다, 그렇게 느끼고 가슴으로 더 단단해지겠다"면서 "여러분들을 믿겠다"라고 말을 마쳤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은미 #집회 #윤석열파면촉구 #민주당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