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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국인 두 명이 남의 차에서 기름을 훔치려다 들켰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격투를 하고, 실탄까지 쐈지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적한 거리에 화물차가 주차돼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백인 남성 2명이 이 화물차 기름통에서 경유를 빼내다가 차량 주인에게 발각됐습니다. 인터뷰 이00(차량 주인) : "플래시(손전등)를 비췄더니 모르는 차량이 서있어서 왔는데. 인기척이 들리길래 사람 있는 거 같아서 소리를 질렀죠." 이들은 자신들의 차를 타고 급히 달아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뒤를 쫓았습니다. 도주로가 막히자 조수석의 백인 남성은 차에서 뛰어내려 인근 주택가로 달아났고 경찰관 1명이 추적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백인 남성은 뒤쫓던 경찰관에게 둔기를 들이대며 반항했습니다. 이를 제압하려던 경찰은 공포탄 한 발과 실탄 3발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신동수(용인동부경찰서 형사과장) : "외국인이라서 덩치가 굉장히 컸고요. 경찰관은 마른 체형이었는데...야간이고 어두운 옷을 입어서 적발을 못했고..." 경찰은 200미터쯤 떨어진 개천가에서 외국인과 다시 격투를 벌였지만 3미터 높이 제방에서 떨어져 허리 등을 다치면서 검거에 실패했습니다. 차를 타고 달아나던 다른 외국인은 차 문에 경찰관을 매단 채 30미터를 질주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남은 혈흔을 국과수에 의뢰하는 한편 차량 주인이 특정 외국인이라는 첩보를 토대로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