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하권 추위, 5,000원짜리 방수포로 타프 만들어 하룻밤 보내고 왔습니다ㅣ솔로 백패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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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혁입니다. 이번엔 강화도에 위치한 인적 드문 바위 산에서 백패킹(비박)을 다녀왔습니다. 촬영 당시 새벽 최저 기온 -2~3°C까지 내려갔었습니다. 이 곳 같은 경우엔 인적 드문 곳으로 야생동물이 많습니다. (고라니,너구리 등등) 꼭 야생동물 퇴치 스프레이 구비 후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 조심하세요. 계속 이어질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입산 통제 구역, 산방 통제 구역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명 박지를 제외하곤 장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산에서는 비화식으로만 식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사전허가, 촬영 가능한 곳에서만 날립니다. 📲 instagram : / hyukkimmm 촬영장비 : insta 360 acepro2, go3s, 아이폰14pro, DJI flip #백패킹 #비박 #bivouac #outdoor #동계 #동계시즌 #캠핑 #아웃도어 #여행 #backpacking #camping #텐트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