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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윤수빈입니다. 매서운 한파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강추위 속에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많은 눈도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 광주의 모습을 보시면,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에 모자까지 착용한 채 눈을 피해 서둘러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내일은 강력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대관령의 아침 기온 영하 20도, 서울 영하 14도, 대전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2~4도가량 낮아 추위가 극심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5도, 광주 1도, 대구는 0도 등 오늘과 비슷해 종일 춥겠습니다. 두꺼운 외투와 함께 칼바람을 막을 수 있는 보온용품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호남과 제주를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 많게는 2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최고 10cm가 넘는 큰 눈이 더 오겠고요. 시간당 최고 3~5cm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또 충청에도 내일 새벽까지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도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불 등 화재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는 일요일까지 계속되겠고요. 이후 기온이 다소 오르더라도 평년 수준을 밑도는 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