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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안에 떠나" 1만 명 해고한 머스크…"핵무기 직원은 자르면 안 되는데!" (자막뉴스) / SBS 6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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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안에 떠나" 1만 명 해고한 머스크…"핵무기 직원은 자르면 안 되는데!" (자막뉴스) / SBS

지난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기자회견을 한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 일론 머스크 / 정부효율부 수장 : 국민들이 대통령과 의회를 선출했는데, 결국 정책을 결정하는 건 국민이 뽑지 않은 관료들이라면, 우리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관료주의 속에 살고 있는 겁니다. 현재 미국의 재정적자는 2조 달러에 달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결국 나라가 파산하게 될 겁니다. ] 미국의 관료들이 대통령보다 더 많은 권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한 뒤, 미국의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해 공무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 / 정부효율부 수장 : (머스크 씨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라고요? 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국민들은 대대적인 정부 개혁을 원했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이 기자회견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공무원을 대폭 감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순식간에 1만 명에 가까운 수습 공무원들이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사전 녹화 영상이나 그룹콜을 통해 해고 사실을 알게 됐으며, 일부는 30분 안에 건물을 비우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에 대처했던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서 1천 명이 짐을 쌌고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에 대처했던 산림청은 3천4백 명, 국립공원관리청은 1천 명이 해고됐습니다. 미국 국세청도 직원 수천 명을 해고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효율성을 앞세운 구조조정 속에 핵무기 관련 직원들도 대거 해고됐습니다. 수습 기간이 끝나지 않은 국가핵안전청 직원 3백여 명도 지난 13일 밤 해고된 겁니다. 국가핵안전청은 핵무기 비축량을 설계하고 관리, 감독하는 업무를 하는 곳인데 현지 언론들은 구조조정 담당자들이 이들의 업무가 뭔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뒤늦게 문제를 알아차리고 해고 통보 다음날인 14일 오전 이들에 대한 복직을 추진했지만, 상당수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희망퇴직을 통해 인력을 줄이려고 했지만, 신청자가 7만 5천 명 수준으로 기대에 못 미치자 추가 조치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진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987550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뉴스영상 #미국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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