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발적 집돌이, 집순이가 위험 신호? 예민한 사람들이 빠지는 악순환│전홍진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tvN 인사이트X교보문고 2020 명강의 Big 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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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에 온 이들 대부분은 우울증이라는 진단이 나와도 ‘나는 우울증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때 말을 바꿔 ‘당신은 매우 예민한가’라고 물으면 그들은 ‘맞다, 나는 예민한 편이다’라며 수긍한다.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 가운데 다수가 ‘나는 매우 예민한 편’임을 인정한다. 저자는 바로 이 때문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썼다. 우울증 연구와 임상 경험을 통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과연? 매년 각 분야 최고의 저자 10인과 함께해 온 교보문고의〈명강의 Big 10〉 2020년, tvN 인사이트와 함께하는 언택트 강연 시리즈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명강의Big10 #전홍진 #매우예민한사람들을위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