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로 음료의 배신? 음식과 함께 마셨더니… [9시 뉴스] / KBS 2026.04.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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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식단관리할 때 가장 먼저 이 문구를 확인합니다. "제로" 설탕이 제로니, 혈당도 오르지 않고 살도 찌지 않을 거라는 믿음, 무조건일까요? 제로 음료를 다른 음식과 함께 먹을 경우,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광식 의학전문 기잡니다. [리포트] 제로 음료를 일주일에 닷새 이상 마시는 대학생 정승윤 씨. 칼로리가 '0'이라는 표기에 안심하고 마시기 시작한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됐습니다. [정승윤/대학생 : "고등학생 때부터 진짜 음료수를 제로밖에 안 먹습니다. 제로는 살 안 찐다고 하니까 제로 음료를 택할 수밖에 없는…."] [심예린/대학생 : "자극적인 음식 먹을 때 약간 죄책감을 덜기 위해…. 최대한 칼로리 낮은 음료를 찾다 보니까."] 실제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근 4년 사이 제로 탄산음료 소비는 5배 넘게 늘었고, 지난해엔 편의점 탄산음료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안심해도 될까. 가톨릭대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66명을 대상으로 2주간 혈당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제로 콜라를 단독으로 마셨을 때 혈당 상승은 일반 콜라보다 낮았지만 음식과 함께 섭취할 때는 4명 중 1명에게서 일반 콜라보다 혈당 상승 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음식과 섞여 들어갈 때 몸 속 반응이 개인마다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을 바꾸거나, 장의 단맛 수용체를 자극해 음식 속 당 흡수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송윤주/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제로 음료라 하더라도 감미료가 개인마다 반응이 다르고, 흡수되지 않은 감미료가 대장에서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다시 대사돼서 혈당 반응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영양학회도 제로 음료를 장기간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발생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최대 25~30%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체중 개선 효과가 확인된 만큼, 비만·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단기 대체 전략일 뿐, 궁극적으로 단맛을 포기하지 못하면 인공감미료 음료를 계속 마실 수밖에 없습니다. [최종한/건국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인공감미료 음료들이 단맛 자체는 그냥 설탕 음료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단맛에 대해서 조금 더 무뎌지고, 그러니까 조금 더 자극적인 단맛을 찾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고요."] 제로 음료는 건강음료가 아닙니다. 설탕 음료를 줄이는 징검다리로 활용하되, 최종 목표는 '달지 않은 음료'나 '물'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 조현관/영상편집:양다운/자료분석:홍성현/그래픽:고석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로음료 #인공감미료 #혈당개선 #비만 #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