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안양천 방수문 개선...관리주체도 일원화 추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안양지역 비 피해가 컸는데요. 안양천 방수문을 닫지 않은 탓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시의회는 개선 대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수해를 입은지 3개월 여 만에 안양시가 방수문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이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설치해 놓은 안양천 방수문은 모두 20개. 지난 8월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에 18개의 방수문을 닫지 않아 빗물이 넘치면서 비 피해가 컸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안양시의 방수문 관리는 엉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완기 시의원은 침수 피해 이후 방수문 관리 실태를 조사했는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수문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리주체도 명확하지 않아 방수문은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정완기 / 안양시의회 의원] "방수문 설치 이후로 시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하는데 동안구청 건설과에다가 관리를 위탁하라고 맡겨 놨는데 관리주체가 잘 안되다 보니까 그 당시에 각 동에다가 방수문을 체크 관리하라고 넘긴 상황인데 각 동에도 방수문 자체가 있는지 자체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여기에 방수문이 모두 수동인데다 무게가 워낙 무거워 성인남성 4명이 달라붙어도 닫을 수 없다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조사 이후 정 의원은 자동문 설치 등 안양천 방수문 개선 대책을 촉구해 왔습니다. 이에 안양시는 3개월 여 만에 개선방안을 마련했는데 20개 방수문 가운데 4곳은 자동문으로 교체하고, 8곳은 방수문 대신 경사로가 있는 계단으로 개선하되, 이용하는 시민이 거의 없는 나머지 8곳의 방수문은 아예 폐쇄하는 방안입니다. [최대호 / 안양시장] "10월에 (방수문 시설 개선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서 진행 중이고요.결과에 따라서 2023년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정 의원은 시가 제시한 방수문 개선 대책과 함께 관리를 생태하천과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처럼 구청 건설과와 동에서 관리하는 것 보다는 시청에서 총괄해야만 비상 상황시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정완기 / 안양시의회 의원] "방수문 주체는 원래 하천 그러니까 생태하천과에서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주체가 시에 있는 생태하천과에서 방수문 관리에 총체적으로 이뤄져야지만 시민의 안전이나 모든 관리가 잘 되지 조직개편 중에 방수문 관리 생태하천과에 관리 주체를 분장 사무 업무 일부를..." 한편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안양지역에서는 1천181가구와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사업장 428곳이 침수됐습니다. 안양시는 우심지역으로 지정됐고, 국도비를 포함 40억 8천만 원 정도를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지준성 #안양시 #안양천_방수문 #정완기_안양시의원 #개선대책_개선방안 #동안구청 #만안구청 #건설과 #생태하천과 #관리 #이창호기자 #abc방송 #sk브로드밴드 #안양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