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그냥 평범한 시골집인 줄 알았다. 평범한 외관 속 숨은 역대급 디테일|남의 집만 짓다 처음으로 지은 나의 집|마음이 편안해지는 내추럴 정원과 비밀의 집|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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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0월 1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시크릿 가든>의 일부입니다. 잘 가꾸어지고 깨끗하게 정돈된 정원에 대한 로망은 우리 모두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그런 환상속의 정원이 어울릴까? 우리 모두가 같은 모양의 정원 속에서 살 수는 없다. 나를 닮은 정원은 어떤 모습일까? 경기도 안성시, 정원을 먹고 자라는 집 정상오 건축가와 아내 김정숙 씨는 딸 정지원 양이 3살 때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했다. 정상오씨는 건축가이지만 본인의 집을 짓는 것은 처음이었다.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나서 아내에게 수차례 설계 도면을 보여줬지만 아내는 전부 거절했다. 정상오씨는 우리 가족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던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뒤로는 ‘우리 가족을 닮은 집’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집을 먼저 땅에 올리고 나서 정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정원사에게 부탁해볼까도 했지만, 정원사가 그려주는 정원은 본인들에게 꼭 알맞은 정원은 아니었다. 시간을 오래 두고 고민을 시작했다. 그 결과 매 계절, 매년 달라지며 본인들과 닮아가는 정원을 만나게 되었다. 정원에는 굳이 풀들을 ‘잡초’라며 뽑아버리지 않고, 농약을 당연히 하나도 치지 않아 장미잎까지 뜯어 비빔밥에 넣어 먹을 수 있다. 이토록 우리를 닮아 편안한 정원에서 세 가족은 오래오래 시간을 함께 보낸다. 보고만 있어도 눈이 편안해지는, 처음 만나는 ‘내추럴 정원’과 ‘내추럴 집’에서 건축탐구 집의 프리젠터인 문훈 건축가와 임형남 건축가의 수다가 폭발했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시크릿 가든 ✔ 방송 일자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