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웃사(四)촌이 이웃사(死)촌으로..."6개월이 골든타임" [앵커리포트]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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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건 고사하고 정겨운 이웃사촌이 옛말이 됐습니다. 공동주택마다 소음이나 주차 등의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폭행이나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화면 보시죠.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저녁 시간에 피아노 치는 행위를 삼가라면서 "더럽게 못 친다" "데뷔할 실력은 아니니 자식이라면 민폐라고 알려주라"는 심한 말까지 게시했습니다. 이 영상은 주차 갈등입니다. 흰색 차가 주차선을 침범해 주차를 했고요. 이후 옆에 검은색 차가 주차를 하고 나니 흰색 차주가 못 나가게 된 상황입니다. 그러자 흰색 차주, 이런 쪽지를 붙였습니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막말을 늘어놓았습니다. [차상곤 / 주거문화개선연구소장 : 우리가 아파트 내에서 특히 단지 내에서 벌어지는 부분들이 사적 공간이다 보니까, 공적 공간에는 이런 부분들의 여러 가지 법적 제재라든가 이런 것들이 가능한데 사적 부분에서 벌어지는 부분에서는 누구도 터치할 수 없다는 거죠. 공동주택 내에서, 아파트라는 곳은 아파트 관리규약이 하나의 법으로 제도로 마련돼 있다 보니까 거기에 주민 동의를 거쳐서 아파트 특성에 맞는 주차문화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런 갈등 단순히 간과할 문제는 아닙니다. 최근 소음이나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폭행이 벌어지거나, 심지어 살인 사건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전문가들은 일단 골든타임인 6개월 안에는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협의를 보되, 너무 기간이 지나 감정이 격해지면 직접 대응을 자제하고 관리사무소에 도움을 청하라고 조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