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울릉도 놀러왔다가 어부가 되기로 한 남편, 아내는 사흘동안 울었다│선원도 없이 홀로 오징어잡이 나가는 남자│울릉도 오징어잡이│울릉도 바다에서 잡히는 고기들│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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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7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그해 여름 울릉도 4부 여름 바다의 선물>의 일부입니다. 오징어 금어기가 끝난 6월. 울릉도 밤바다는 환한 빛으로 가득하다. 오징어 철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오징어잡이 30년 차라는 문대규 씨가 이때를 놓칠 리 없다. 오징어가 많이 다니는 길목에 자리 잡기 위해 오후 4시부터 출항을 서두른다. 어둠이 내리고 오징어 배에 불이 켜지자 오징어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금어기가 풀린 요즘엔 총알 오징어와 어린 살오징어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오징어들이 잡히는데 오늘은 조업량이 많지 않다. 보름달이 뜬 탓에 밤하늘이 환해 오징어들이 낮인 줄 알고 깊은 바다로 숨어버렸기 때문. 비록 광주리에 오징어는 몇 안 되지만 무탈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이 순간, 대규 씨는 감사하다. 오징어 배들이 돌아올 때쯤이면 마을 아낙들이 항구로 향한다. 오징어 할복 작업을 위해서다. 이 오징어 덕분에 어머니들은 자식들을 뭍으로 보내 공부시키고 집안을 건사 할 수 있었다. 그렇게 알뜰살뜰 살아내기 위해 손질하고 버리지 않은 내장으로 끓여 낸 시원한 오징어 내장탕 한 그릇에 오늘 하루, 삶의 고단함이 녹아내린다. 할복한 오징어는 대나무 꼬챙이에 꿰서 깨끗하게 씻은 후 덕장에 넌다.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징어 말리는 풍경. 그렇게 말라가는 오징어 향이 어찌나 단지 벌들이 꼬일 정도다. 오징어를 덕장에 거는 걸 시작으로 말리고 모양 잡기 위해 8번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건조하는 3일 내내 지켜서야 만들어지는 게 울릉도 오징어. 몸은 고되지만, 여름 바다의 선물, 이 오징어 덕에 오늘도 섬사람들은 행복을 노래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그해 여름 울릉도 4부 여름 바다의 선물 ✔ 방송 일자 : 2020.07.2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여름 #바다 #오징어 #오징어잡이 #어업 #조업 #어부 #귀어 #귀농 #귀촌 #낚시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먹방 #mukb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