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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7천 명대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유행 기간을 전후해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분석했더니,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우울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382명입니다. 국내 발생은 7,304명, 해외 유입은 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으로 20주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98명으로, 지난해 4월 이후 약 14개월 만에 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371명,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코로나 유행 기간을 지나면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우울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정책연구소가 코로나 19 발생 전인 2019년과 이후 2021년의 학생들의 건강 실태를 비교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우울감과 관련한 조사에서, 초등학생은 1.45에서 1.51로, 중학생은 1.57에서 1.82로 각각 우울감이 높아졌습니다. 연구팀은 비대면 수업으로 학우들과의 관계성이 충족되지 못해 우울감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코로나 전·후의 신체 건강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대한 논의는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격리 의무를 없앨 경우 유행을 다시 늘릴 수 있다는 신중론과 격리를 계속 유지할 경우의 효용이 더이상 크지 않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17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나경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코로나19 #신규확진 #우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