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제보] “차들이 안 움직여요”…수도권 6cm 첫눈에 ‘퇴근길 대란’ / KBS 2025.12.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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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후부터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6㎝가 넘는 첫눈이 내리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를 전후로 눈이 거세게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차들은 아예 서 있거나 거북이운행을 했습니다. KBS에는 오늘 저녁 서울 북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교 북단 초입 등에서 차량들이 운행하지 못하고 그대로 서 있는 제보 영상 등이 들어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한 시민은 "오늘 눈이 온다고 예보돼 있었는데, 제설 대책을 안 세웠다"면서 분통을 터트렸고, 밤 9시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수도권 제1순환로 평촌 IC 진출로 인근에서 버스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는 제보도 들어왔습니다. 밤 9시 기준 적설량은 경기 하남 덕풍동 6.5㎝, 서울 도봉구 방학동이 6.3㎝, 경기 포천이 6cm, 서울 종로구 송월동 관측소가 5.1cm, 경기 군포 금정동 4.7㎝, 수원 권선구 4.2㎝ 등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자정까지 강원 영서 지역과,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혼잡과 함께 빙판길 안전사고도 우려됩니다. 제보 영상으로 퇴근길 모습 전해 드립니다. (영상 편집 : 백성현) [기상청 기상 속보, 4일 밤 9시 10분 발표 내용] ○ 현재(21시), 강한 눈 구름대가 시간당 40~50km의 속도로 빠르게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발효되었던 대설 특보는 대부분 해제되었고,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고 있음.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5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곳이 많음. 주요지점 적설현황 (4일 21시 현재, 단위: cm) 수도권 : 하남덕풍 6.5 청평(가평) 6.4 구리 6.3 서울 5.1 수원 3.9 강원도 : 동송(철원) 5.8 시동(홍천) 5.1 광덕산(화천) 4.7 원주 2.9 춘천 1.5 충청권 : 위성센터(진천) 4.0 세종전의 3.8 청주 2.0 세종 0.5 충주 0.3 ○ (전망) 오늘(4일) 밤(24시)까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음.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5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곳이 많으니, 이미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람.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서울 #수도권 #퇴근길 #영상 #제보 #대란 #폭설